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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화 평론가 이동진 씨는 다양한 작품에 만점인 별 다섯 개를 부여해 왔습니다. 그중 일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:
봄날은 간다 (2001): 허진호 감독의 작품으로, 이영애와 유지태가 주연을 맡았습니다. 이동진 평론가는 이 작품을 "허진호와 이영애와 유지태, 그들 각자의 최고작"이라고 평가했습니다.
위플래쉬 (2014): 데이미언 셔젤 감독의 작품으로, 마일스 텔러와 J.K. 시몬스가 주연을 맡았습니다. 이동진 평론가는 이 영화에 별 다섯 개를 부여했습니다.
화양연화 (2000): 왕가위 감독의 작품으로, 양조위와 장만옥이 주연을 맡았습니다. 이동진 평론가는 이 작품에 만점을 주었습니다.
마스터 (2012): 폴 토마스 앤더슨 감독의 작품으로, 호아킨 피닉스와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이 주연을 맡았습니다. 이동진 평론가는 이 영화에 별 다섯 개를 부여했습니다.
이 외에도 이동진 평론가는 다양한 작품에 만점을 부여해 왔습니다. 그의 평가를 통해 새로운 영화를 발견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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